어제 보내드린 나미비아 사막에 대해서는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웠지요. 제가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은 아프리카에서 평생을 사는 사람들은 자연 조건이나 환경이 살기 어렵겠지만 잠시 여행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멋진 풍경도 많고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이나 먹거리 모두 좋았습니다. 빈부의 차가 심해 잘사는 사람은 어느 지역에서 살더라도 편하게 살 수 있겠지만 어려운 조건에서 사는 사람들은 살기가 어려워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멋진 사막 풍경 유투브에 올려 놓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buHHUvhbJI&t=110s 여기를 눌러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디테일과 관련 된 이야기입니다.
덥지만 행복한 시간 만드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62 박시호의 행복편지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file 국중현 16.07.26. 234
361 박시호의 행복편지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file 국중현 16.07.27. 265
360 박시호의 행복편지 한걸음 file 국중현 16.07.28. 152
359 박시호의 행복편지 북경, 고북수진 행사 file 국중현 16.08.03. 245
358 박시호의 행복편지 해외입양 17만명 file 국중현 16.08.03. 187
357 조용래의 시사칼럼 ‘국민총참회’ 요구 같아 마뜩잖았으나 국중현 16.08.03. 240
356 박시호의 행복편지 잉어와 돼지 file 국중현 16.08.03. 242
355 박시호의 행복편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file 국중현 16.08.03. 218
354 박시호의 행복편지 이것은 사명이다 file 국중현 16.08.04. 196
353 박시호의 행복편지 강구바다 file 국중현 16.08.05. 237
352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 가족의 글 file 국중현 16.08.08. 232
351 박시호의 행복편지 은퇴 참다운 삶 file 국중현 16.08.10. 227
350 박시호의 행복편지 IT감수성과 새로움에 대한 시도 file 국중현 16.08.11. 238
349 박시호의 행복편지 호안 미로 file 국중현 16.08.12. 165
348 박시호의 행복편지 andy warhol file 국중현 16.08.17. 229
347 박시호의 행복편지 The Flowers file 국중현 16.08.17. 244
346 조용래의 시사칼럼 1916년 선현들은 광복을 내다봤을까 국중현 16.08.17. 209
345 박시호의 행복편지 박시호의 추억모음 file 국중현 16.08.18. 244
344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행복 file 국중현 16.08.19. 178
343 박시호의 행복편지 Rio2016 file 국중현 16.08.22.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