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 대한 교육 방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은 방식인지 의견들도 분분하지요.
다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 아이들을 다루려고 하는데 과연 나의 눈높이가 옳은 방식인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아날로그식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자녀를 내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올바른 방식일까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아이들은 따르라고만 한다면 그것도 과연 올바른 방식일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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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62 조용래의 시사칼럼 혼돈의 브렉시트, 희망의 ‘불의 전차’ 국중현 16.07.04. 201
361 박시호의 행복편지 말(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1.13. 201
360 박시호의 행복편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기술 file 국중현 16.03.31. 202
359 박시호의 행복편지 어느 여기자의 눈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21.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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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박시호의 행복편지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세워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07. 202
356 박시호의 행복편지 흔들릴떄가있습니다(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2.07.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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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박시호의 행복편지 지브롤터의추억4(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9.18. 203
347 김호일 (건미 75) 돈이 아니라 생각(生覺)이 일하게 하자 총동창회 18.02.01.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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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박시호의 행복편지 2만5천원의 축의금 file 국중현 16.04.11. 204
344 박시호의 행복편지 아름다운인생을위하여(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11. 204
343 박시호의 행복편지 노테크 file 국중현 16.01.28. 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