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 대한 교육 방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은 방식인지 의견들도 분분하지요.
다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 아이들을 다루려고 하는데 과연 나의 눈높이가 옳은 방식인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아날로그식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자녀를 내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올바른 방식일까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아이들은 따르라고만 한다면 그것도 과연 올바른 방식일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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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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