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사막에서 살기가 어려울까요? 아니면 빙하 속의 혹한에서 살기가 어려울까요?

아프리카 여행과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면서 혼자 생각해 본 주제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디가 더 살기 어렵다고 생각을 하세요?

 

어느 한의사를 하는 친구가 친구들에게 사상체질 테스트를 하면서 각자들에게 너는 추운 겨울이 싫어? 아니면 더운 여름이 싫어? 하면서 체질별 설명을 하면서 겨울을 싫어하는 체질은 어떻고, 여름을 싫어하는 체질은 어떻고 하면서 이유를 설명하였답니다.

그런데 한 명이 나는 더운 것도 싫고 추운 것도 싫은데 내 체질은 어떤건데? 하고 물었답니다.

그랬더니 한의사의 답이 못된놈의 성격이라고 하였답니다.

 

질문에 대한 제 결론은 어디든지 살기는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내가 좋은 사람이어야만 모두가 좋은 사람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