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에 대한 교육 방식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 좋은 방식인지 의견들도 분분하지요.
다 자기 위주로 판단하고 아이들을 다루려고 하는데 과연 나의 눈높이가 옳은 방식인지 판단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는 아날로그식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자녀를 내가 배운 방식으로 가르친다면 올바른 방식일까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가 결정하고 아이들은 따르라고만 한다면 그것도 과연 올바른 방식일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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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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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박시호의 행복편지 IT감수성과 새로움에 대한 시도 file 국중현 16.08.11. 238
349 박시호의 행복편지 호안 미로 file 국중현 16.08.12. 165
348 박시호의 행복편지 andy warhol file 국중현 16.08.17.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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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조용래의 시사칼럼 1916년 선현들은 광복을 내다봤을까 국중현 16.08.17. 209
345 박시호의 행복편지 박시호의 추억모음 file 국중현 16.08.18. 244
344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행복 file 국중현 16.08.19. 178
343 박시호의 행복편지 Rio2016 file 국중현 16.08.22.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