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나고 보면 세월이 너무 빨리 간다고들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한 것도 없고, 해 놓은 것도 없는데 왜 세월만 빨리 가는 걸까요?
생각만하다가 놓치고 만 것은 없는지요?
망설이고 주저하다가는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후회하기 전에 무언가 목표를 정해 놓고 전진합시다.
어영부영하다가 6월달도 그냥 지나갑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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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장의고독력(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06. 231
339 박시호의 행복편지 igor Zenin file 국중현 16.04.27.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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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박시호의 행복편지 철길의 의미(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총동창회 15.12.06.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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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지막 미역국(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16.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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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박시호의 행복편지 national geographic7(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0.31. 230
325 박시호의 행복편지 내가누군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11.08. 230
324 [조용래 칼럼] ‘대동강의 기적’을 상상해 보라 총동문회 18.06.18. 230
323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와 시어머니 file 국중현 16.03.28.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