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벌써 10일이 되었네요.

지나가 버린 지난해의 좋은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해에도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 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더 많이 있을 테지만

그래도 금년에는 희망을 갖고 살아봅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감사 인사 전하고

미워했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욕심으로 발버둥 친다고 이루어지는 일들은 없을 겁니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작은 것에 만족하다보면

어느새 행복은 옆에 찾아오겠지요.

벌써 열흘이 지났다고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 시작합시다.

어차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니까요.

행복하세요.

 
 
 
uc?id=0BxuCsKicmqd7aGNXOHRkWGNxRVk&expor


박시호의 행복편지

  1. 두마리의개(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1.57MB/Download:70)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2 [조용래(경제78) 칼럼] 文 정권이 넘어야 할 세 가지 시련 총동창회 18.02.26. 84
501 조용래 (경제 78) 촛불은 분권과 협치·소통 바랐다 총동창회 18.03.27. 114
500 조용래 (경제 78)통일희년 선포30주년에 훈풍이 일다 총동창회 18.03.13. 116
499 조용래의 시사칼럼 증세 그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다 국중현 17.07.31. 125
498 [김영호(회화80)모교교수의 월요논단]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총동창회 18.03.22. 131
497 [조용래 칼럼] 위안부 문제에서 韓·日이 놓쳐온 것 총동창회 18.01.16. 132
496 [조용래(경졔78)칼럼] 평화의 촛불은 한·일 간 더욱 절실하다 총동창회 18.02.12. 133
495 박양우(행정77)모교교수의 [문화 인&아웃] 경제수준과 문화수준 총동창회 18.02.07. 133
494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역사란 무엇인가’란 무엇인가 국중현 17.11.06. 134
493 악플 퇴치 절실성과 지도층 책무 file 총동창회 18.01.16. 135
492 조용래의 시사칼럼 우리가 대한민국, 다시 광장으로 간다 국중현 16.11.20. 138
491 세상속으로-최영진(정외81) 정쟁의 미덕과 해악 총동문회 18.04.27. 138
490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구조개혁만 앞세워선 또 실패할 것 국중현 16.05.08. 140
» 박시호의 행복편지 두마리의개(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1.10. 142
488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제4차 아베내각 출범을 우려한다 국중현 17.10.23. 144
487 박시호의 행복편지 우동한그릇(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2.31. 145
486 [박기철(광고80)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스탄과 ~데시 : 신을 위한 음악 총동창회 18.03.23. 148
485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가려졌던 희망 드러낼 수는 없을까 국중현 16.03.27. 149
484 [조용래 칼럼] 개발연대식 밀어붙이기는 이제 그만 총동문회 18.07.03. 149
483 박시호의 행복편지 I do not speak(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7.04.28.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