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벌써 10일이 되었네요.

지나가 버린 지난해의 좋은 기억들을 차곡차곡 쌓아

올해에도 좋은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 보면 후회되는 일들이 더 많이 있을 테지만

그래도 금년에는 희망을 갖고 살아봅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감사 인사 전하고

미워했던 사람들을 용서하는 마음으로 살아봅시다.

욕심으로 발버둥 친다고 이루어지는 일들은 없을 겁니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작은 것에 만족하다보면

어느새 행복은 옆에 찾아오겠지요.

벌써 열흘이 지났다고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 시작합시다.

어차피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니까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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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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