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에 겨워 살면서도 그것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사람은 왜 하필이면 자연환경이나 사회 조건이 열악한 지역에서 태어나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지
반면에 어느 누구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나 편안한 사람을 살게 되는지
이젠 나만이 아닌 남도 생각해 보며 살아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는 복에 겨워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02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마대장성에뜨는달(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24. 234
301 조용래의 시사칼럼 사회변혁 열기가 종교개혁 불렀다 국중현 16.10.24. 161
300 박시호의 행복편지 1만시간법칙의오해(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25. 166
299 박시호의 행복편지 아버지핸드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26. 175
298 박시호의 행복편지 나누면나눌수록커지는행복(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27. 216
297 박시호의 행복편지 혼자여행을떠날수있을까(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28. 212
296 박시호의 행복편지 인생을 아름답게사는이유(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0.31. 227
295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을 만드는 비법(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01. 214
294 박시호의 행복편지 내일준비(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02. 192
293 박시호의 행복편지 중년에떠나는인문학여행(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03. 237
292 조용래의 시사칼럼 박근혜 대통령의 ‘파혼’을 요구하며 국중현 16.11.06. 197
291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14. 219
290 박시호의 행복편지 3-6(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15. 208
289 박시호의 행복편지 우리네 인생(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16. 213
288 박시호의 행복편지 흘러가는게우리네인생(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17. 239
287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만들기(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18. 217
286 조용래의 시사칼럼 우리가 대한민국, 다시 광장으로 간다 국중현 16.11.20. 138
» 박시호의 행복편지 어느 여기자의 눈물(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21. 202
284 박시호의 행복편지 모텔 데디(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22. 240
283 박시호의 행복편지 오빠 제삿날(박시호의 행복편지) file 국중현 16.11.24. 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