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image

자식속인 할아버지

kjh7444 | 박시호의 행복편지 | 조회 수 219 | 2016.02.26. 08:18

부모님을 찾아 뵌지 얼마나 되었나요?

자식들이 한번 뵈려갈께요 라는 말 한마디에 부모님들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자식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부모님과 자식은 무엇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오늘 준비한 내용을 보시지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62 박시호의 행복편지 남편나무 file 국중현 16.02.23. 220
461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회적기업가 김태원 file 국중현 16.02.24. 237
» 박시호의 행복편지 자식속인 할아버지 file 국중현 16.02.26. 219
459 박시호의 행복편지 웃음 file 국중현 16.03.02. 218
458 박시호의 행복편지 노인의 지혜 file 국중현 16.03.03. 176
457 박시호의 행복편지 인생의 세가지 싸움 file 국중현 16.03.04. 237
456 박시호의 행복편지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file 국중현 16.03.10. 265
455 조용래의 시사칼럼 한반도에 평화를 선포하라, 바로 지금 file 국중현 16.03.10. 158
454 박시호의 행복편지 어머니의 편지 file 국중현 16.03.11. 220
453 조용래의 시사칼럼 당신의 기억은 안녕하십니까 국중현 16.03.13. 180
452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릴린 먼로의 말들 file 국중현 16.03.14. 230
451 박시호의 행복편지 사랑하라, 그리고 간격을 두라 file 국중현 16.03.15. 213
450 박시호의 행복편지 나정도면 됐다 file 국중현 16.03.17. 214
449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 읽고 자신감 file 국중현 16.03.18. 181
448 박시호의 행복편지 저놈이 그놈이여 file 국중현 16.03.21. 204
447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지막 어전회의 file 국중현 16.03.22. 243
446 조용래의 시사칼럼 [조용래(경제78) 칼럼] 가려졌던 희망 드러낼 수는 없을까 국중현 16.03.27. 149
445 박시호의 행복편지 며느리와 시어머니 file 국중현 16.03.28. 229
444 박시호의 행복편지 이런 며느리 file 국중현 16.03.29. 167
443 박시호의 행복편지 부친 장례를 마치고 file 국중현 16.03.30.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