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남녀간의 사랑, 부부와의 사랑, 자식간의 사랑 등 여러 종류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상대방을 내 안에 가두려하지 말고 간격을 두면서 서로를 존중해주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부모들의 자식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며 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내가 정해 놓은 선 안에서 자식들이 활동하고 생각하게 하여서 생기는 갈등과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지요.
'사랑하라 그러나 간격을 두라' 참으로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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