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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서나 늘 유머를 잘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알고 있던 내용도 막상 말을 하려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지요.
이 세상에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유머는 거의 무한대
​ ​
수준이고 모든 유머에 저작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외우고 저장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써먹으면 되는 데 그게 쉽지가 않지요?
마이크 앞에 섰을 때 첫 마디는 유머가 나와야 하는데 대부분 “아아~” “후후~ ” (마이크치며) “툭툭” .... 
최악의 경우는 이걸 동시에 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아~후후~툭툭”
고추장 된장 간장을 섞으면 뭐가 되는지 아세요? - 젠장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박시호의 행복편지

  1. 죽기전에5분이남았다면(박시호의 행복편지).ppsx (File Size:1.79MB/Downloa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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