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상에 온갖 글들이 매일같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런 글들이 본인의 생각과 같은 글도 있고 때로는 다른 생각을 가지는 글도 있지요.
설령 본인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면 본인의 의견을 본인도 글로 남기면 되는데 본인의 글은 없고 오직 온갖 욕설과 비난만으로 도배하는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본인의 글은 하나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글을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런 사람들 때문에 SNS를 나가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게 되지요.
이 세상에 자기의 생각과 의견이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그래도 상대방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하면서 당당히 자기의 의견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지 익명이라는 창 뒤에 숨어 욕설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겠지요.
문화라는 것은 긍정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행복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박시호의 행복편지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62 박시호의 행복편지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file 국중현 16.07.26.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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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박시호의 행복편지 한걸음 file 국중현 16.07.28. 152
359 박시호의 행복편지 북경, 고북수진 행사 file 국중현 16.08.03. 245
358 박시호의 행복편지 해외입양 17만명 file 국중현 16.08.03. 187
357 조용래의 시사칼럼 ‘국민총참회’ 요구 같아 마뜩잖았으나 국중현 16.08.03. 240
356 박시호의 행복편지 잉어와 돼지 file 국중현 16.08.03. 242
355 박시호의 행복편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file 국중현 16.08.03.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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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박시호의 행복편지 강구바다 file 국중현 16.08.05. 237
352 박시호의 행복편지 행복편지 가족의 글 file 국중현 16.08.08. 232
351 박시호의 행복편지 은퇴 참다운 삶 file 국중현 16.08.10. 227
350 박시호의 행복편지 IT감수성과 새로움에 대한 시도 file 국중현 16.08.11. 238
349 박시호의 행복편지 호안 미로 file 국중현 16.08.12. 165
348 박시호의 행복편지 andy warhol file 국중현 16.08.17. 229
347 박시호의 행복편지 The Flowers file 국중현 16.08.17. 244
346 조용래의 시사칼럼 1916년 선현들은 광복을 내다봤을까 국중현 16.08.17. 209
345 박시호의 행복편지 박시호의 추억모음 file 국중현 16.08.18. 244
344 박시호의 행복편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행복 file 국중현 16.08.19. 178
343 박시호의 행복편지 Rio2016 file 국중현 16.08.22.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