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우리의 추억과 만남은 지속되고 있습니다.에전에 한솥회를하다가 참여부족으로 중단되었는데
전자공학과 김태찬 친구가 freechal.com에 카페 caudorm82라는 것을 걔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현재 김태찬,김춘복,김해식,조재옥,손동수 이렇게 적은 인원이지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니 좀더 세월이 가기전에 한번 만나봅시다.

2005.2.17. 수원 손동수
  • 보고싶은 친구들 중앙대파리학번 기숙사...
    • sundoson ·
    • 05.02.17. ·
    • 조회 수 2703 ·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우리의 추억과 만남은 지속되고 있습니다.에전에 한솥회를하다가 참여부족으로 중단되었는데 전자공학과 김태찬 친구가 freechal.com에 카페 caudorm82라는 것을 걔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현재 김태찬,김춘복,김해...

  • 재단문제에 대한 현 경과가 궁금합니다.
    • shiri202 ·
    • 05.02.07. ·
    • 조회 수 3857 ·

    지금 중대 각종 사이트에 가보면 재단문제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무슨무슨 설로 설왕설래 하고 있습니다. 동창회에서는 이쯤에서 대략적인 경과라도 설명해주심이 맞지 않을까요?

  • 동문 검색란의 업그레이드 요망합니다.
    • gogill ·
    • 05.02.06. ·
    • 조회 수 2657 ·

    동창회발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문을 검색하는데, 10년전의 주소나 직장이 그대로 나와있습니다. 동문들의 최근 소식을 알고자 하는 것이 많은 동문들의 바램일 것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보는 동문들의 연락처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동문 검색란의 업그레...

  • 박명수 총장님의 마지막 편지
    • wingwind ·
    • 05.01.27. ·
    • 조회 수 7016 ·

    방학이나 학기가 시작될 때 박명수 총장님께서 재학생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시더군요. 그때마다 정말 학교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새로 취임하실 박범훈 총장님께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래는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