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세계대학평가(영국 QS)순위

    금년도 QS평가 결과가 발표되었다. 우리모교는 작년도 보다는 순위가 다소 상승하였으나, 여전히 경쟁대학에 비하여 많이 뒤쳐저 있는 현실이다. 경희대245위,성균관대259위,한양대314위,서강대392위인데 비하여 모교는 501-550위권에 있다. 경희대 같은 경우...

  • 선배님 말씀 감사합니다

    동문 결혼식에 리본도 달아주시고 게시판에 축하글까지 챙겨주신 점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동창회가 더 잘 챙기겠습니다. 선배님은 모임에 얼굴만 보여주시면 됩니다. 특히 나이드신 선배님들과의 자리를 꼭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박진서 드림

  • 82년 경제학과 입학해 같이 공부한 교우들...

    세월이 흘러 21세기도 11년이나 지났네요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만나보고 싶어요 동창회가 없는거 같아 글올립니다 뭐가 바빴는지 연락도 못하고 졸업하고 처음 글올립니다 저는 82년 이부대학 경제학과 입학해서 졸업했어요 이제는 연락하고 얼굴보고 싶어요 ...

  • 수림문화재단/수림재단에 대한 중앙대동창...
    • 관리자 ·
    • 11.08.24. ·
    • 조회 수 1089 ·

    중앙대 동창회의 입장 수림문화재단과 수림재단은 이사를 충원하고 재단을, 공익목적에 부합하도록 운영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1년 6월 중앙대학교 동창회는 수림문화재단(자본금 1000억원)과 수림(장학)재단(자본금 200억원)의 사유화 세습화 시도에 관...

  •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동문회 궐기대회 개최

    "의에 죽고 참에 살자" 를 교훈으로 4년동안 함께 지내온 총 동문들의 격려와 관심이 필요합니다. 비록 8월 18일에 교과부에서 중앙대학교 간호학과와 적십자 간호대학 합병이 승인되었어다하더라도 우리 간호학과 동문들의 뜻은 변함이 없습니다. "적십자 간...

  • 중앙산악회8월정기산행

    중앙산악회(회장 장 재 욱)는 8월21일 8월정기산행을 무더위를 식힐겸 평창뇌운계곡에서 회원48명 단체 래프팅을 즐기고 왔습니다.

  • 국내 최대 ... 간호대 동문들은 가슴아픕...

    중앙대학교와 적십자전문대 인수합병의 조건중 하나가 교명의 개명입니다. "중앙대학교 간호대학"이 마땅하나 적십자측에서 조건으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으로 개명할 것을 조건으로 했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2012년 간호대학 정원 252명은 다음의...

  • Re] 국내최대 ~ 간호학과 동문들은 가슴...

    중앙대학교와 적십자전문대 인수합병의 조건중 하나가 교명의 개명입니다. "중앙대학교 간호대학"이 마땅하나 적십자측에서 조건으로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으로 개명할 것을 조건으로 했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2012년 간호대학 정원 252명은 다음의...

  • 박진서 회장의당선을축하함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고 학교의재단도 바뀌었으니 동창회도 개혁의 차원에서 젊은회장으로 바뀜은 사필규정 그런데너무 학훈 출신 내세움은 자제하시지 이사람도해병대 간부28기생인데 그리고 경찰간부 출신인데 아뭏튼 용고출신이니 믿음이가는군 수락산 동창회...

  • [펌]매경에 실린 최우람(조소44) 동문 기사

    [뉴 프런티어] 최우람 "나에겐 테크놀로지가 물감이죠" ◆ 문화영토 넓히는 뉴 프런티어 ⑨ 키네틱 아티스트 최우람 2003년 스위스 바젤아트페어. 외국에서 전시라곤 해본 적이 없던 '초짜' 조각가 최우람(41)은 처음으로 작품 두 점을 갖고 비행기에 오른다. ...

  • 우면산 수해지역 사진

    7월29일 박진서 회장이 우면산 수해지역에 빵과 생수를 보냈습니다. 물품을 전달하면서 주변 수해지역을 찍은 사진입니다. 관문사 앞 쓸려내려온 나무들 흙에 잠긴 식기를 세척하는 주민들 흙에 묻힌 가재도구를 옮기는 경찰들 복구를 지원하는 장병들 방배2동...

  • 동창회장 이취임식 사진
    • 관리자 ·
    • 11.07.27. ·
    • 조회 수 1322 ·

    정예슬 총학생회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는 유용태 회장 축사를 하는 안국신 총장 김옥선(정치5) 전 국회의원(우)과 김을동(정외18) 국회의원(좌) 안복환 간호학과 동문회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는 박진서 회장 성악가 강형문 동문과 소프라노 최승연 동문의 ...

  • 중앙산악회7월정기산행

    중앙산악회(회장 장 재 욱)는 7월17일 장마의 마침표를 찍는날 수락산에 다녀왔습니다.

  • 동창회 사칭 약 강매 주의하세요

    최근 대웅제약이라면서 동창회와 관련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면서 동문들께 약을 강매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동문 여러분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라며, 동창회와는 아무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이명재(정외57학번) 명예교수 늦깍기 소설...

    이명재 국문학과 명예교수(정외과 57학번) , 단편 <싸바꼬예드 아리랑>으로 늦깍기 소설가 데뷔 모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명재 박사가 2011년 6월에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주최한 소설부문 공모에 단편 <싸바꼬예드 아리랑>을 이...

    이명재(정외57학번) 명예교수 늦깍기 소설가 데뷔
  • Re] 선거제도 꼭 개선하자

    향후 동문회장 선출이 공정성 시비를 없애고 축하의 장이 되려면/회장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회장단과 (동창회)이사회에서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정한 선거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앞으로 (운영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다얄하게 연구 ...

  • 최윤원(보육학과 71학번) 동문을 찾습니다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김진홍(경영학과 71학번) 동문님께서 최윤원(보육학과 71학번) 동문의 연락처나 소식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소식이나 연락처를 아시는 동문께서는 김진홍 동문(010-3858-2266)께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대학별 CEO 배출 비율, 우리 학교는 6위

    <조선일보 기사 자료 발췌> 우리나라 1,000대 상장 기업 CEO의 출신 학교를 조사한 결과, 모교 출신 CEO의 비율은 3.2%인 것으로 드러났다. 헤드헌팅 업체 '유니코써어치'가 발표한 '2011년 국내 1,000대 상장 기업(매출액 기준) CEO의 출신 대학 및 전공 분...

    대학별 CEO 배출 비율, 우리 학교는 6위
  • Re] 누적방문, 금일방무 숫자는 허구이다.

    안녕하십니까 동창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표시되는 '누적방문'과 '금일방문' 수의 정확성을 문의하셨습니다. '누적방문'은 중앙대 홈페이지 개설이후 현재까지 누적수이고 '금일방문'은 당일 접속한 횟수입니다. 유의하실 점은 그 숫자가 방문객(사람)수와 다...

  • 이번 동창회장 선거는 무효가 아닌가?
    • 김기덕 ·
    • 11.07.09. ·
    • 조회 수 1035 ·

    〈이번 동창회장 선거는 무효가 아닌가〉 법은 모든 사람들이 서로 안녕과 질서를 지키기로 한 약속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 가장 기본은 법으로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나 사회도 법이라는 규범이 없다면 그 존재 가치는 상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