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교 농구부, 상무 격파하다.
    • 조선호 ·
    • 06.11.20. ·
    • 조회 수 1609 ·

    중앙대가 2006 농구대잔치 개막경기에서 상무를 격파했다. 중앙대는 20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대잔치 남자 일반부 A조 예선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상무를 93-79로 격파했다. 더블 포스트 박상오(22점 3점슛2개)-오세근(21점 25리바운드)이 골...

  • 財團 金熙秀이사장 정말 이래도 되는가? [1]
    • skylee88 ·
    • 06.11.19. ·
    • 조회 수 1664 ·

    < 財團 金熙秀이사장 정말 이래도 되는가? > 지난 11월 5일 同窓會 홈페이지에 財團問題에 대해서 討論時間을 가져보자고 하였으나 아무 반응이 없이 그 분 특유의 나 몰라라 식의 태도에 대해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또 한 번 분노를 느끼게 한다. 이사장은 1...

  • CD를 팔아 소아암 환우를 도울 수 있을까? [1]
    • 조선호 ·
    • 06.11.18. ·
    • 조회 수 1625 ·

    부산의대 졸업후, 현재 서울에서 개원하고 있는 외과 전문의 이 동윤 선생님이 주동이 되어 (사) 한국 달리는 의사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람있는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볼때 '소아암 환우돕기 마라톤대회'에 동참하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 ...

  • [공연안내]오길주 김은균 동문 등 중앙대 ... [1]
    • 관리자 ·
    • 06.11.16. ·
    • 조회 수 1758 ·

    보도자료 문화를 통해 장애를넘어 세상의 빛으로...! “나눔이 있어 행복한 세상” (사)한국장애인문화협회에서는 인간과 인간, 지역과 집단 간의 불균형을 문화예술로 치유하며, 이해와 감동이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 회원가입이 원활히 되어 감사합니다. [1]
    • 정진선 ·
    • 06.11.15. ·
    • 조회 수 1546 ·

    몇달만에 드디어 회원가입이 되었네요. 그 동안 애쓰신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꾸우벅~!

  • 지하철 9호선 역명문제로 선배님들의 의견... [1]
    • 지강현 ·
    • 06.11.14. ·
    • 조회 수 1860 ·

    어느덧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날씨는 점점 쌀쌀해지는데 선배님들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영학과 02학번 지강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수업중 과제로 새로이 저희 학교 주변에 큰길가에 생기는 지하철 역명에 대해서 조...

  • Re] 교직원들은 왜 사법고시 합격자숫자 ... [1]
    • 관리자 ·
    • 06.11.13. ·
    • 조회 수 1189 ·

    동문님의 끝없는 모교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문님께서 지적하신 사법시합격자 에 대한 이의(24명)에 대해 알아본 바에 의하면 15명도 아니고 14명이 맞답니다. 이것은 모교 법대당국의 공식적인 확인이구요. 그 이상은 확인이 불가능하다는 해명입니...

  • 사시 합격자 무엇이 맞는지요 [1]
    • 의혈아 ·
    • 06.11.11. ·
    • 조회 수 1806 ·

    지난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학교에 갔는데 사시 합격자 명단이 인쇄된 현수막이 붙어있었습니다. 2006년 합격자는 비법 포함 14명이었구요 또한 최근의 동창회회보, 중대신문에도 같은 내용이었구요. 그런데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는 24명을 주장하는 글이 ...

  • 교직원들은 왜 사법고시 합격자숫자 제대... [1]
    • 졸업생 ·
    • 06.11.10. ·
    • 조회 수 2042 ·

    사법고시 합격자가 15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사실은 24명이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법대 합격자 22명 비법대 합격자 2명 지난 법률저널에 중앙대 사법고시 합격자 순위는 한국외대에 이어서 11위였습니다. 그러나 학교교직원들이 제대로 파악을했더라면 법률저...

  •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초청 특별 강연 [1]
    • 관리자 ·
    • 06.11.10. ·
    • 조회 수 1561 ·

    승당 임영신 박사 기념사업회와 동창회에서는 어른의 건학이념인 '의와 참'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교훈을 되새기고 그 가르침을 영원히 실천하고자 추모강연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특히 작금의 나라 안팎이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고 나라의 미래가 걱정되는...

  • 왜 사진 찍고 ,CD굽고, 나누어드리는 것에... [1]
    • 조선호 ·
    • 06.11.07. ·
    • 조회 수 1699 ·

    이번 중국지부 창립총회 및 관광을 하고 돌아와 찍은 사진들을 플립앨범으로 만들고 CD로 굽고 동행했던 선배님들께 우송해드렸습니다. 오늘도 CD를 받으신 선배님께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사진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제 병원에 와서 확인한 결과, CD를 ...

  • 金熙秀 이사장은 왜 답변이 없는가? [1]
    • cherry ·
    • 06.11.05. ·
    • 조회 수 1911 ·

    지난 10월10일 동문 35명이 박범훈 총장을 비롯하여 송철용 재단 상임이사등 8명과 함께 모교 본관 회의실에서 간담회 형식으로 모교의 이미지 쇄신과 財團의 不實問題에 대해서 진지하게 토론을 벌였다. 모교의 각종 평가지표절하등 위상추락에 원인이 되고 ...

  •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 호주, 뉴질랜... [1]
    • 조선호 ·
    • 06.11.04. ·
    • 조회 수 1523 ·

    안녕하세요. 이번 상해에서 열린 중국지부 창립 총회 행사장에서 나누어준 책자속에 중국을 비롯한 몇개 국가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연락처가 나와있습니다. 혹 그곳에 거주하는 동문들의 연락처를 알고 싶다면 동창회 사무국으로 연락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프로야구 MVP인 '류 현진 선수'와 함께... [1]
    • 조선호 ·
    • 06.11.03. ·
    • 조회 수 1889 ·

    동창회 찍사는 '류 현진'선수를 만났습니다. 2003년 11월2일, 인천의 동산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동산고와 인천고 야구후원회'의 친선 경기가 열리던 날. 류 현진 선수를 소개받았습니다. 2006년 11월2일, 2006년도 프로야구의 신인왕과 MVP 수상의 기쁨을 누...

  • 동창회 劉회장님께 드리는 글
    • sylee521 ·
    • 06.11.02. ·
    • 조회 수 1765 ·

    < 동창회 劉회장님께 드리는 글 > 1. 못처럼 동창회 홈페이지가 있다고 열어 봤더니 날 리가 났던 군요. 母校와 財團문제 말이요. 모교의 위상은 추락할 때로 추락됐다고……. 유명교수는 다 빠져나가고, 재단에서는 그 가족이 덕본만큼 1년에 2억밖에 안 나오...

  • 거제도에서 걸려온 한통의 전화... [1]
    • 조선호 ·
    • 06.11.02. ·
    • 조회 수 1592 ·

    73학번의 홈커밍데이 행사가 끝난지 벌써 3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사당일 건네준 명함속의 연락처로 멀리 거제도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삼성 중공업'에 근무하는 송 춘훈 소장으로부터 걸려온 것입니다. 연락처: 011 - 829 - 1170 이곳 자게판...

  • 관리자께 메일이 보내지질 않네요.
    • 송봉근 ·
    • 06.11.02. ·
    • 조회 수 1579 ·

    49회 동문 송봉근입니다. 관리자께 메일을 보내는데 자꾸 반송되어 오네요. webmaster@caual.or.kr 로 링크가되어 보냈는데 확인해주시고 바뀌었으면 다시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

  • 73학번 이 기섭 동문 - 신용보증기금 인천... [1]
    • 조선호 ·
    • 06.11.02. ·
    • 조회 수 1628 ·

    중앙대 유네스코 학생회 출신의 73학번, 이 기섭동문이 '신용보증기금 연수원장'직을 훌륭히 마치고, 신용보증기금의 '인천 본부장'으로 자리이동을 하였습니다. 연락처: 011 - 9784 - 6016

  • 財團의 이런 모습을 보고 同門들은 무엇합... [1]
    • cherry ·
    • 06.11.02. ·
    • 조회 수 1691 ·

    동문들의 모 대학 발전상에 대한 소식을 보고 母校를 생각하니 참으로 억울하고 참담한 심정까지 듭니다. 10년 전에는 우리 중앙대와 비슷한 대학이 새 재단을 영입하고 一流大學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니 그런 모습을 보고도 모교는 그저 달구경하듯 멍하니 처...

  • 등록금 올리고 경영합리화하면 가능하다. [1]
    • budy333 ·
    • 06.11.01. ·
    • 조회 수 1605 ·

    모교의 재정문제는 안성캠이 건립된 이래 계속 되어온 것입니다. 물론 돈 있는 재단이 들어와 투자를 한다면 쉽게 해결되겠지만 현실적으로 한국내에서는 재단인수자를 찾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타대학은 계속 투자하고 발전하는데 모교가 정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