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찬의 말씀에 송구스럽습니다.

    중앙대학교. 제 모교입니다. 고교 동기들은 85명이 서울대에 입학하였습니다. 아쉬운 것은 중앙대학교 재학시절 단체로 응원을 간 적이 없었기에 모교에 대한 애착을 느끼는 졸업생들의 숫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저는 유네스코 학생회에서 써클 생활을 하였기...

  • 조선호 동문께 감사하고 모두 모교 발전을...
    • sil6247 ·
    • 06.10.09. ·
    • 조회 수 1702 ·

    <조선호 동문께 감사하고 우리 모두 모교 발전을 위해> 고통을 치유하는 외과 醫師이면서 바뿐 가운데 모교 행사에 나서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조동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며 그 마음 자...

  • 1987년 김희수 이사장 취임관련기사입니다.
    • goforit ·
    • 06.10.05. ·
    • 조회 수 1137 ·

    중앙대가 다시 발전하고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이사장님이 당시 7백11억이라는 학교재단의 부채를 해결하는조건으로 중앙대를 인수했군요. 그렇게 부채액수가 큰 줄은 몰랐습니다. 그 점에 있어서는 김이사장님이 중앙대의 은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 母校法人 김희수 理事長님께 드리는 글
    • sil6247 ·
    • 06.10.05. ·
    • 조회 수 1797 ·

    < 母校法人 김희수 理事長님께 드리는 글 > 이사장님 께서는 1987년 어려웠던 모교를 인수하시어 20여년 가까이 모교를 위해 헌신하신 뜻에 그저 감사할 뿐 압니다. 그 동안 일본에서 많은 역경을 이겨내시면서 재산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남은 여생을 ...

  • 학생수준은 5,6위권 재단,교수,학교행정은... [1]
    • lovecau ·
    • 06.10.03. ·
    • 조회 수 1963 ·

    열악한 환경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좋은 성과를 올리는 이공계 후배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러나 BK21 과학기술분야는...... 대형사업은 전무, 핵심사업 몇개... 이것이 우리 중앙대의 현실입니다. 1. 서울대 72 2. 연세대 35 3. 고려대 29 4. 이화여대, KAIS...

  • 동문 여러분 모교를 사랑합시다 [1]
    • 관리자 ·
    • 06.10.02. ·
    • 조회 수 1663 ·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의견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한경쟁시대와 함께 대학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이쓴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대학마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갖고 전력투구하고 있는 모습과 모교의 현실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

  • 존경하는 유용태회장님 더 이상 침묵하실 ...
    • lovecau ·
    • 06.10.01. ·
    • 조회 수 1739 ·

    존경하는 유용태 회장님 1918년 개교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9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의에 죽고 참에 살자’는 창학이념 아래 수많은 인재의 산실 우리 중앙대학교는 국가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명문사학으로서 각 분야에서 끼친 우리 의혈인의 흔적들은 모교에...

  • 母校 總長님께 드리는 글 [1]
    • sil6247 ·
    • 06.09.30. ·
    • 조회 수 1759 ·

    < 모교 총장님께 드리는 글 > 총장님이 2005년 3월 3일 취임사에서 중앙의 웅장한 하모니로 모교를 世界 속의 名聞大로 키우겠다, 대학의 競爭力 제고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 大學의 特性化에 總力을 기울이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

  • 관리자님 ^ ^ [1]
    • lovecau ·
    • 06.09.30. ·
    • 조회 수 1701 ·

    reply counting 이 않됩니다.

  • 동문검색이 안되네요~? [1]
    • 김운석 ·
    • 06.09.30. ·
    • 조회 수 1731 ·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동문검색이 안되네요~ 오류만 나고요... 홈커밍 행사 등으로 동문검색을 아주 많이 이용하므로 많이 불편 합니다! 빠른 조치 부탁 드립니다! 안녕히~

  • 홈페이지 개통의 축하 번개모임이...
    • 조선호 ·
    • 06.09.30. ·
    • 조회 수 1626 ·

    오프라인상에서 축하 번개모임이 열려야합니다. 게시판에서 백번 글을 올린들 동창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자게판에서 글을 주고 받는 선,후배 동문들의 소주잔을 기울이며 오프라인 상에서 만남이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 선,후배 동문들의 돈독...

  • 중앙대 추락의 끝은 어디?
    • budy333 ·
    • 06.09.29. ·
    • 조회 수 1946 ·

    이번 중앙일보 평가에서 중앙대는 12위이다. 경희대와 인하대가 9위를 기록했다.언제부터 중앙대가 경희대와 인하대만도 못한 학교가 되었던가? 씁쓸하다. 모교의 위상이 하락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더욱 큰 것은 이러한 사태에 직면해도 교수 학생 직원 총장 ...

  • 관리자님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632 ·

    여기 우리 동창회홈피에 재학생 후배들도 글을 올릴 수 있다는 말을 듣고 홍보를 했는데 가입이 안됩니답니다. 후배들이 축하메시지 올리고 싶어 안달났는데... ^^ 어떻게 안될까요?

  • 학교홈피에 올라온 홍보사진이랍니다.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767 ·

    요즘 홈피는 학교의 얼굴입니다. 특히 캠퍼스VR은 캠퍼스를 방문해 보지 못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좋은 정보이자 대학간 시설을 비교해 볼 수있는 자료죠. 위에 6장은 학교홈피에 올라온 홍보용 사진입니다. 만족하십니까? 저는 스톤에이지란 생각이... 게...

  • 모교를 방문한지 오래되신 분들 이것 감상...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973 ·

    많이 바꼈죠?

  • 총장과 재단의 용퇴만이 중앙이 살길입니다.

    그동안 참고 참았던 실망감에 대한 분노는 이미 도를 넘었습니다. 20만 동문들이 겪고 있는 좌절감은 누가 보상하는가? 앉아서 바라보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이 심정을 이사장과 총장은 얼마나 헤아리고 있는가? 총장과 이사장은 가슴아픈 모교의 현실앞에 안타...

  •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946 ·

    중앙일보 96년 경영학과 평가 00년 영문학과 평가 자료 입니다.

  • 중앙일보 평판도 및 사회진출도평가에 대해서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2040 ·

    1. 순위분석 평판도 전체순위 04년에 8위 비해 2단계 추락(첨부파일 참조) 평판도 분석은 우리학교의 가장큰 문제인 시설,재단문제와는 상관성이 없지는 않으나(상관성이 있다면 이미지측면에서 피설문자의 응답에 긍정적이미지를 심을 수 없는점 정도일뿐) 졸...

  • 중앙일보평가 총평
    • lovecau ·
    • 06.09.28. ·
    • 조회 수 1765 ·

    프로로그 이번 순위를 접하고 두가지 마음이 교차합니다. 우선 12위라는 것에 대해 이제 사학명문이라는 말이 더이상 어울리지 않는 그룹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현실이 대학을 논할 때 항상 몇 손가락 안에서 언급되던 일은 추억이 되어간다는 아쉬움과 12위권 ...

  • 계속 추락하는 中央大
    • sil6247 ·
    • 06.09.27. ·
    • 조회 수 1966 ·

    <계속 추락하는 中央大> 시대는 무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속에 적응치 못하는 사람은 가치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며 삶의 목적을 잃은 사람이요. 낙오자라는 변명의 여지가 없겠지요. 대학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걸음 앞서지 ...